주요 기업 3분기 영업실적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액 19조 2600억으로 사상 최대를 이어간 반면 영업이익은 1조 200억으로 전년 동기 2조 700억원, 전분기 1조 8900억원(연결 기준 매출액 30조 2700억원, 영업이익 1조 4800억원)과 비교해 50%가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도 전분기 2조 1400억원 대비 43% 하락한 1조 2200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영업이익 실적으로는 반도체와 LCD가 각각 2400억과 3800억, 통신이 5000억을 기록했으며 디지털미디어는 1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는 3분기 매출액 1조 8867억원, 영업이익 3376억원(연결 기준 매출액 12조 90억원, 영업이익 57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전분기 12.8%보다는 감소했지만 두자릿수는 유지하고 있다. LG전자는 3분기 휴대폰 2300만대를 세계시장에 공급해 전분기 2770만대보다 370만대가 감소해 다시 소니 에릭슨에 이어 세계 5위로 내려앉았다.
레인콤은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나갔다. 매출액 542억 1000만원, 영업이익 15억 2000만원, 순이익 12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7%가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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