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 2세대 예약판매 돌입, 가격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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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Jmall을 통해 터치 2세대, 나노 4세대를 포함한 새로운 아이팟 제품의 예약판매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중 아이팟 터치 2세대의 가격 인하가 눈에 띈다. 1세대의 경우 정가가 8GB 기준 32만원으로 꾸준히 30만원대를 지켜 P2, W7 등 국내 경쟁제품의 20만원대와는 어느 정도 가격차가 유지되어 왔으나 터치 2세대의 경우 정가 28만원으로 사실상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CJmall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옙 P2/P2 DMB 제품이 아이팟 터치 2세대보다 2~8만원 정도 저렴하고 아이리버 스핀의 경우 2만원 더 비싸다. 이렇듯 가격차가 작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팟 제품이 국내 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올 연말에는 경쟁제품으로 코원이 S9를 출시하고 삼성전자도 P3를 출시할 예정이여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MP3P 시장의 경쟁을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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